[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월간 상승률이 올해 들어 가장 낮았고, 고가 대단지 가격 지수는 두 달 연속 떨어졌다.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가 눈에 띄게 약해졌다. 월간 상승률이 올해 들어 가장 낮았고, 고가 대단지 가격 지수는 두 달 연속 떨어졌다. 앞으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현장 기대도 넉 달째 줄었다. 25일 KB부동산의 '10월 전국 주택가격동향'(12일 기준)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61% 올랐다.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