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 흐름을 이어갔지만 오름폭은 올해 들어 가장 작은 수준으로 축소됐다. 강남권 주요 지역의 가격이 하락 전환한 반면 강북권과 경기 일부. 강남권 주요 지역의 가격이 하락 전환한 반면 강북권과 경기 일부 외곽 지역이 강세를 보이며 대조를 이뤘다. 2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10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61% 상승했다. 상승폭은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줄어들었으며, 올해 들어 월간 기준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