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각국의 음악과 춤,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아프리카 각국의 음악과 춤,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9회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SAF)'이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아프리카인사이트와 주한아프리카외교단(AGA)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서울에서, 아프리카가 피어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홈커밍'을 주제로 한국에 거주하는 아프리카 출신 이주민과 시민들이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