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오세훈 서울시장은 "열심히 일해서 보답하겠다"며 선고 직후 곧장 시청으로 돌아가 업무에 복귀했습니다.항소심 무죄 판결로 민선 9기 서울시 주요 정책들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최덕재 기자입니다.[기자]선고 직후 법정을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정에 서는 모습을 보여드린 자체가 죄송하다"며 "여태껏 견딜 수 있었던 건 모두 시민들과 국민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열심히 일해서 보답하겠다"며 선고 직후 곧장 시청으로 돌아가 업무에 복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