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규제기관 국제연합(ICMRA) 서울회의를 통해 인공지능(AI) 활용과 새로운 의약품 평가방법 등에 관한 국제 협력을 추진한다. 식약처가 지난 3일 발표한 행사 계획에 따르면, ICMRA 정상회의와 총회 등은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리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가 2013년 ICMRA 설립회원으로. 4일 정상회의 프로그램에는 의약품 규제 분야 AI의 국제 동향과 이행 전략, 새로운 접근법(NAMs)의 활성화와 차세대 규제체계 구축, 환자 중심 의약품 개발과 규제체계 강화가 주요 의제로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