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에서 북한 의상과 음식, 말투 등을 체험하는 문화행사가 열려 온라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북한의 인권 실태를 외면한 채 북한 문화를 미화하는 행사라고 비판한 가운데, 주최 측은 실향민의 향토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교류하기 위한 행사라는 입장이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스레드 등에는 최근 노원구 석계역 인근에서 열린 북한 문화 체험 행사를 비판하는 글과 현장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글을 작성한 A씨는 "석계역 옆에서 현시간 북한 찬양 축제를 하고 있다"며 "북한 의상 체험, 북한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