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센터가 지난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병원 단지 내 옴니버스파크에서 아시아태평양류마티스학회(APLAR, Asia Pacif. APLAR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류마티스 전문의 2만 5000여 명을 대표하는 국제 학회로, 미국류마티스학회(ACR),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와 함께 세계 류마티스학을 이끄는 3대 국제 학회로 꼽힌다. 이번 연수도 이 우수센터 지위를 바탕으로 각 대륙의 젊은 류마티스 전문의들에게 학술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 인증제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K-의료 수요는 시술·미용 분야를 넘어 자가면역질환 같은 만성 중증질환 영역으로도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