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이 국제해양법에 미치는 영향과 새로운 법적 쟁점을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서울에서 열린다.해양수산부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울에서 국내외 해양법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제14회 글로벌 오션 레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콘퍼런스는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해양활동의 형태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기존 국제해양법의 해석과 적용, 법적 공백 문제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3개의 본 세션과 2개의 신진 학자 세션으로 구성된다.조제 루이.